병원소개

안녕하십니까?
행복한요양병원 이사장 김흥구입니다.
여러분이 장애의 고통으로 힘들어 할 때 저희는 그 장애를 극복하기위해 함께 땀을 흘립니다.
여러분이 마음의 고통으로 눈물 지을 때 저희 또한 여러분과 함께 눈물 짓습니다.
여러분이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실의에 빠졌을 때 저희는 여러분과 같이 걱정하며 미래를 준비합니다.
여러분이 병마의 고통에서 치유를 보일 때 저희는 세상 그 어떤 일보다도 기쁘하며, 그 기쁨을 함께 합니다.
여러분은 저희의 벗이며, 가족입니다. 함께 아파하고, 함께 즐거워하고, 서로 챙겨주는 사랑하는 가족입니다.

안녕하십니까?
행복한아이들의원은 2014년 2월 3일 지역 사회에서 소아재활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개원한 이후
치료의 방향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명 아래 아이에 맞는 최선의 치료를 위해 전 구성원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.
아동이 장애를 갖게 되는 것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거의 대부분 예측할 수도 예방할 수도 없습니다.
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며,
우리 모두의 의무로 행복한아이들의원은 지역 사회에서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하는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.
아이들을 사회로 진출시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
우리 병원이 이러한 목표를 이루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며
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소망합니다.
감사합니다.